안녕하세요, 상상을 현실화하는 디자이너 이소희입니다. 브랜딩과 UX, 기획과 영화 미술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AI, Web 등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흥미로운 제안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 profile
| Birthday 2000. 07. 14
| School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 Major 미술대학 동양화과(주전공) 시각디자인(복수전공)
| MBTI INFP
| Interest 사진촬영, 기록하기, 유튜브 랜선 집들이
| Contact
💭 sohee.site
✍️ Portfolio/ Instagram / YouTube / Website / Linkedin
I am
✏️ 매일의 하루를 기록합니다.
🍸 새로운 공간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타인의 찬란한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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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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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더 넓은 시야를 위해 많은 경험을 해보고자하는 창작자 이소희입니다. 2D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영상제작 능력과 아이디어,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물론 포토샵, 피그마 등 다양한 툴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영상과 애니메이션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졸업을 앞두고 커리어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도적으로 과업을 설정하고 무언가를 기획하는 것에 성취감을 느낍니다. 또한 젊은 세대답게 AI, Web 등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제 포트폴리오를 통해 보실 수 있듯이 정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곳보다는 유연하게 저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기업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 제 능력이 큰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1)아트디렉팅과 2)디자인 컨텐츠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간을 만들거나 컨셉을 디자인하는 활동에 흥미를 느껴 다양한 영화, 영상 활동을 하였습니다. 누군가의 생각을 시각화하여 현실로 구현하는 것에서 성취감을 느낍니다. 이는 영상 분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각활동의 기반이 됩니다. 기획하고 소통하고 이를 시각화하는 일은 온전히 아트팀의 역할입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더 새롭고 창의적인 시각물을 만들고자 합니다. 좀 더 현장감있는 활동에서 활력을 얻는 편이라 영화 촬영 현장에서 많이 활동하였습니다. 디자인의 영감 역시 사무실에 앉아있기보다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과정에서 나오기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시각디자이너를 분야별로 분류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기획부터 시각화까지 디자이너가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하기에 저 또한 Planning, Branding, Web, UI/UX, Graphic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싶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아트디렉터와 지향점은 비슷하지만 조금더 실무에 가까운 디자인 작업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련 작업물은 제 포트폴리오를 참고해주세요. (sohee.site)